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반응 (문단 편집) ==== [[파일:국민의힘 로고.svg|width=30]] [[국민의힘]]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편파판정을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스포츠맨십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커가면서 공정한 스포츠의 룰을 통해 [[민주주의]]라는 것을 배워간다."고 했다. 편파 판정 논란을 두고 [[중국]]의 [[권위주의]] 체제를 비꼬았다. 또한 “우리 선수들의 분노와 좌절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우리 선수들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으며[[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2/08/U2LAII6YZNAMZC5CC5J3YGFUUA/|#]] 반중국 정서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에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으로서 특정 국가에 대한 반대 감정을 언급할 순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국민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계시는 것은 한중관계가 각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상호존중에 입각해 상대의 국익을 존중하며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 아닌가 우려된다."라고 말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중외교의 태도를 애둘러 비판했지만 이전의 강성반중보다는 다소 온건한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84412|#]]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중국이 중국했다'는 전 세계의 조롱이 들리는가"라면서 "중국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 선수들에 대한 실격 처리와 쇼트트랙 결승에서 헝가리 선수까지 희생양이 됐다고 지적한 이 수석대변인은 "중국 선수단에 메달을 몰아주기 위한 노골적이고 명백한 편파 판정"이라며 "무슨 수를 쓰든 무조건 메달을 따고 보자는 저열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84383|#]]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역시 "올림픽 정신 실종"이라며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100002111335797/posts/4878234575590205/|#]] [[하태경]] 의원은 "이게 스포츠 정신이고 올림픽 정신인가? 그냥 자기들끼리 전국체전이나 하지!"라며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307265868108430|#]]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https://www.facebook.com/100070740091291/posts/159797723054897/|#]]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 역시 [[https://www.facebook.com/100002035156015/posts/4914046375339819/|#]] 편파판정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도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인데 저렇게 아전인수 몰상식 진행할 거면 무엇하러 개최했나싶다"라며 비판하였다. [[https://www.facebook.com/trustbae83/posts/1076720109839446|#]] [[김웅(1970 정치인)|김웅]] 의원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소설)|동물농장]]의 대사를 패러디해 "모든 경기는 공정하다. 그러나 중국 선수경기는 다른 경기보다 더 공정하다"라고 중국을 비꼬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리고 "#한국은_작은나라지만_[[중국몽]]_함께_하겠다"라며 [[문재인]]의 중국 연설 발언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208090080764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